충남 38개 여성단체 10개 장애인단체 양승조 후보 지지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1,540회 작성일 22-05-17 15:04본문
장애인부모회를 비롯한 10개 장애인단체도 양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여성단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선거때가 되면)단순히 지지를 얻기 위한 구호로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헌신성을 갖고 충남도의 정책에 여성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양승조 도정은)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한 수많은 선도적 정책을 통해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 추진 등의 정책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소신과 진정성이 투영된 우수사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장되어야 할 선도적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여성단체들은 “여성이 행복한 충남의 모범사례를 일궈온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헌신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지지를 약속했다.
여성단체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선거때가 되면)단순히 지지를 얻기 위한 구호로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과 헌신성을 갖고 충남도의 정책에 여성의 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 양승조 도정은) 아이 키우기 좋고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위한 수많은 선도적 정책을 통해 우리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아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행복키움수당(충남형 아기수당) 지급,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도입,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건립 추진 등의 정책은 여성과 가족의 행복에 대한 소신과 진정성이 투영된 우수사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확장되어야 할 선도적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여성단체들은 “여성이 행복한 충남의 모범사례를 일궈온 양승조 후보의 진정성과 헌신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적극지지를 약속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충남여성포럼,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 충남지회, 충남다문화가정협회, 충남21세기여성정치연합, 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충남여성연합,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 한국식기박물관, 당진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당진소들섬을사랑하는사람들, 당진참교육학부모회, 당진내기후, 당지K피플, 부여여성단체협의회, 부여엄마순찰대, 부여제향군인회, 부여생활개선회, 부여소비자연합회, 부여대한어머니회, 21세기여성정치연합 아산지부, 예산음악협회,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대전여성지대, 천안다사랑봉사단, 천안다문화가족센터,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천안공감상담사협회, 청양여성단체협의회, 청양생활개선회, 청양여성농업인, 청양다문화가정협회, 태안생활개선회, 공주다문화가정협회, 보령다문화가정협회, 논산고령사회를이롭게하는여성연합, 홍성성폭력상담소, 한솔AM, 홍주여성포럼, 홍성손향, 홍성따뜻한사람들의모임 등 38개 충남 여성단체가 참여했다.
한편 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충남시각장애인 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충남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충남협회,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충남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충남도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충남협회,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연맹(DTI) 충남연맹 등 10개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였다”면서 “양 후보가 지난 4년간 충남도지사로서 ▲장애인 시내버스비 무료 ▲중증장애인 119구급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 확대 등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단체는 “양 후보가 ▲발달장애인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80세 이상 ‘치매 충남도 책임제’ 도입 등을 민선8기 주요 장애인 정책으로 제시했다”며 “양 후보의 정책 발굴 및 실행 능력이 포용적 공동체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충남 10개 장애인단체는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어갈 양승조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양승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
한편 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충남시각장애인 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충남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충남협회,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충남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충남도협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충남협회, 충남신체장애인복지회, 장애인연맹(DTI) 충남연맹 등 10개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양승조 후보는 국회의원 재임 시절 자타가 인정하는 최고의 보건복지 전문가였다”면서 “양 후보가 지난 4년간 충남도지사로서 ▲장애인 시내버스비 무료 ▲중증장애인 119구급서비스 시행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 확대 등 장애인의 권익과 이동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단체는 “양 후보가 ▲발달장애인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지원 ▲80세 이상 ‘치매 충남도 책임제’ 도입 등을 민선8기 주요 장애인 정책으로 제시했다”며 “양 후보의 정책 발굴 및 실행 능력이 포용적 공동체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충남 10개 장애인단체는 “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이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어갈 양승조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양승조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