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갑질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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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404회 작성일 23-02-28 13:39본문
1. 개요[편집]
직장갑질119는 현직에서 종사중인 노동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150여 명이 함께하는 민간공익단체이다.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임금체불 등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임금체불 등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 상담 방법[편집]
각자가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원 활동으로 유지되고 있는 특성 상, 전화 상담은 어렵다고 한다.
현재 공지된 상담 안내 시간대 및 방법은 다음과 같다.
➊ 카카오톡 오픈채팅 직장갑질119
현재 공지된 상담 안내 시간대 및 방법은 다음과 같다.
➊ 카카오톡 오픈채팅 직장갑질119
- 카카오톡에서 ‘직장갑질119’ 검색 or 인터넷 주소창 gabjil119.com 입력
- 상담운영 : 월 - 금 ㅣ 10:30 - 21시
- 상담운영 : 월 - 금 ㅣ 10:30 - 21시
토 ㅣ 10:30 -13시
일∙공휴일 ㅣ 휴무
➋ 이메일 : gabjil119@gmail.com, 4일 이내 답변
일∙공휴일 ㅣ 휴무
➋ 이메일 : gabjil119@gmail.com, 4일 이내 답변
3. 소개[편집]
왜 이렇게까지 하냐구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통과된 이후 하루 평균 100건에 달하는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갑질, 매일매일 갑질과 괴롭힘에 힘든 직장인들이 많은데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요!움직여보니, 뭔가 바뀌긴 하더라! 직장갑질119를 만나 갑질을 이겨내신 상담자분이 하신 말입니다. 괴롭힘과 갑질에 맞서기, 당당함보단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막막하시죠. 그럴 때 직장갑질 119를 찾아주세요. 직장갑질119가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우리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나의 회사를 바꾸고, 세상을 조금씩 바꿀 수 있어요.직장갑질119의 소개 페이지 일부 내용 발췌
4. 위키 페이지[편집]
갑질위키를 운영하고 있으며, 본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의 탁상행정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과 대응책을 제공을 하고 있다.
정부의 탁상행정과는 달리, 현실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를 해결 하는 방법과 대응책을 제공을 하고 있다.
5. 직장 갑질 TEST[편집]
자신이 속한 기업 내 근무 환경에 대해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하여 확인해 볼 수 있다. 너무나도 장기간 방치된 한국 사회의 개발도상국형의 근로 문화(...)로 인해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근무환경이 잘못 되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방문자 모두에게 있어 해당 코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역으로 자신이 고용주의 입장에서 얼마나 갑질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가 진단이 가능한 테스트 항목이 있다.
역으로 자신이 고용주의 입장에서 얼마나 갑질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가 진단이 가능한 테스트 항목이 있다.
6. 활동 내역[편집]
뉴스레터 및 기부내역 등을 투명하게 공개 하고 있다. 각 종 실태 보고 또한 게시하는데, 이 곳의 내역을 보면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상담자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수치를 볼 수가 있다.
2021년 1,2월에 직장갑질119에 접수된 카톡 상담만 무려 3491건이라고 한다. 이 중 직장내괴롭힘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비율은 징계해고, 임금 부분이며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중에는 부당지시가 가장 높았다고 한다. 해당 내용의 뉴스레터 링크
2021년 5월에 발생한 네이버 직원 자살 사건 을 기점으로 이들의 활동이 게시된 기사글이 나왔다. 기사문에 따르면 이들은 "수평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된다고 알려진 스타트업·IT 기업들의 직장 갑질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나고 있다" 라고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는 '단체에 제보된 사례 중에는 대표이사가 "스타트업이라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해도 된다"' 는 제보 사례가 소개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2021년 10월부터 스타트업 갑질도 신고·처벌 가능" 이라고 밝혔다.
2021년 1,2월에 직장갑질119에 접수된 카톡 상담만 무려 3491건이라고 한다. 이 중 직장내괴롭힘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비율은 징계해고, 임금 부분이며 직장 내 괴롭힘 유형 중에는 부당지시가 가장 높았다고 한다. 해당 내용의 뉴스레터 링크
2021년 5월에 발생한 네이버 직원 자살 사건 을 기점으로 이들의 활동이 게시된 기사글이 나왔다. 기사문에 따르면 이들은 "수평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된다고 알려진 스타트업·IT 기업들의 직장 갑질이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나고 있다" 라고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 중에서는 '단체에 제보된 사례 중에는 대표이사가 "스타트업이라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해도 된다"' 는 제보 사례가 소개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2021년 10월부터 스타트업 갑질도 신고·처벌 가능"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