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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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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361회 작성일 23-02-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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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남성혐오(Misandry)는 남성을 폄하하여 여성보다 강한 차별과 배격을 노골적으로 허용하며, 남성에 대한 미지 혹은 혐오 및 불쾌감 등의 사유를 기반으로 하여 일방적으로 타자화하는 사상 및 행위이다. 이 문서에서는 자국 이성 혐오와는 분리하여 남성혐오(Misandry)에 대해서 설명한다.

남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여성 버전으로 여성혐오(misogyny)가 있다. misogyny와 마찬가지로 '혐오'라는 단어로 번역하기에는 의미의 폭이 넓다. 성적 대상화(혹은 성적 객체화)[1]처럼 은연 중의 폭력이나, 남성 멸시와 폭언 등의 직접적인 폭력은 물론이고, 남성의 희생과 어려움을 당연시하는 가부장제, 마초주의와 같은 '남자다움'을 재생산 및 강요하는 성적 역할 고정화 등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 여성이 남성을 자신과 마찬가지인 인간으로 보지 않고 타자화 및 배격[2]하는 등 포함하는 게 많다. 미소지니와 마찬가지로 미산드리를 혐오라고 번역한 것 역시 똑같은 문제의 소지를 안고 있다.

2. 남성공포증과의 차이[편집]

대강보자면 남성혐오와 남성공포증이 유사하다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들은 명백히 다르다. 남성혐오는 딱히 남자란 인종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게 아닌 남성이란 성별에 혐오감을 나타내는 것이고, 남성공포증은 남성을 두려워하는 경우다. 남성에 대한 혐오감과 남성공포증이 동시에 발생할 수도 있다.

3. 원인[편집]

많은 xx혐오의 유형과 비슷하게 남성혐오 또한 일부 남성의 잘못된 행동이나 만행을 남성 전체가 그렇다며 잘못된 일반화를 하여 그릇된 인식을 가지는 것이 남성혐오를 강화하고 퍼트리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어느 남성에게 성폭행, 성추행, 강간 등을 당한 경우 극도의 의심으로 이런 경우로 뒤틀리기도 하며 남초 사이트의 여성혐오적 글이나 편집된 사진 등을 보고 그것을 여초 사이트에 옮겨 남성혐오를 유포하기도 하며 여성은 무조건적이고 압도적인 사회적 약자라는, 잘못된 일반화로 남성 측 사회적 약자의 의견은 무시한 채로 주장하는 것 또한 남성혐오를 발전시키는 요인 중에 하나다. 애초에 성별이 다를 뿐 혐오라는 시점에서 거의 일맥상통하기에 남성혐오나 여성혐오나 과정이나 결과의 핵심 양상은 대부분 동일하다.

한편으로 어떤 잘못된 행위를 비판하는 것에 여성이 관련되면 무조건 여성혐오로 인식하고 비판자를 여성혐오자로 몰면서 남성혐오에 빠지기도 한다. 만물여혐설로도 볼 수 있으며,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일부 진보계와 일부 여성들이 이와 같은 그릇된 형태를 보여줬다. 기사에서는 다수의 여성들도 이 사건을 여성혐오로 보고 있지 않음에도 일부의 진보계와 여성들이 여성혐오로 몰고 가서 남녀 갈등 문제로 확장시키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2016년 7월 25일 (다음-미디어오늘) 메갈리안 해고 논란 이건 여성혐오의 문제가 아닙니다-선택적 정의와 진보의 가치… 극단주의자들이 우리의 신념을 대표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1. 성범죄[편집]

성범죄가 발생하면 그 범죄자 개인에 대한 증오를 넘어서 남성 전체에 대한 혐오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미디어매체에서 이런 편견을 더더욱 더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영화든 예능이든 애니메이션이든 가슴이나 다리를 쳐다보면서 노골적으로 과장해서 좋아하는,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판치라몬스터 신사론 등의 상당히 기분 나쁜 변태성만 강조된 남자들만을 반복해서 보고 있다가 토크쇼 등지에서 "어쩔 수 없어, 남자들은 다 그래."라고 (남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남자 패널들이 스스로 인정하는 순간부터 남성들을 바라보는 편견들이 눈사태처럼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게 된다.[3]

통계상으로 남성 범죄자나 남성 성범죄자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선량한 대다수의 남성들까지 성범죄자나 죄인, 변태, 짐승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우생학과 다름없는 비상식적인 행위이다.

그리고 성범죄는 남성들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다. 2013년 기준 2.5%의 성범죄자는 여성이다. 심지어 이를 인지하고 지적한 것은 남성 관련 집단이 아니라 여성운동계였으며, 절대적인 비율만 보면 낮을지언정 혼인빙자간음죄나 강간죄의 피해자는 여성만이 아니며 남성 또한 해당할 수 있음을 아주 오래 전부터 강조해 왔다.[4] 래디컬 페미니즘을 양성하는 데 가장 악영향을 끼친 여성가족부에서조차 '성인 남성 성폭력 피해자 지원 안내서'라는 책자를 발행하기도 했다.

이런 여성들의 편견에는 남성에 대한 무지도 한 원인이 되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여성단체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특정 사건을 과장시켜 악용하기 때문이다.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짓을 하고 검거가 되면 소라넷은 아직도 못 잡아 놓고 여자니까 빨리 잡았다라고 선동하기도 한다. 이 예 말고도 여성이 잡혀가면 여성이라서 빨리 잡았다는 주장을 하는데 경기도 경찰청에서 통계된 바로는 몰카 범죄 검거율은 97프로에 달한다.

3.2. 폭력/전쟁[편집]

남성을 폭력적이며, 전쟁을 일으키는 존재라고 여긴다. 호주의 여성폭력광고 뉴스 영상 링크에서 남자가 여자를 괴롭히는 건 좋아해서, 관심있어서라는 어릴때부터 배우는 폭력 정당화와 뉴스에 나오는 강력범죄 피의자는 남성이 더 많으니 자신의 남성혐오는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극단적인 페미니스트 중에는 여자가 세계 정치의 주도권을 잡을 경우 전쟁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 세계사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여왕 등 여성 지도자도 많았으므로, 이러한 주장들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 뿐이다. 즉, 남자와 여자 간의 진영논리에 불과하다. 전쟁은 성별과 무관하게 인간 자체의 정복욕과 전쟁을 통한 여러 이득을 얻으려는 이기심 등에 기인한다. 그런 전쟁을 결정하는 지도자가 남성이 대부분인 이유는 예전에 여성의 사회 진출이 제약되면서 여성이 지도자가 될 기회가 적어서였다. 이러한 배경을 무시하고, 전쟁을 일으킨 자들 중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아 남자의 본성이 폭력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키는 거라고 하는 것은, 반대급부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제한된 배경을 무시한 채 위인들이 대부분 남성인 것을 놓고서(남자가 더 많은 것을 놓고) '남자는 우월하다' 라는 주장을 하는 것과 같다.

이러한 극단적 남성혐오를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비판하는 작품도 있다. 한국에 '합성인간 22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제리 솔의 SF 소설 '더 하플로이드(The Haploids)'가 그것으로, 사건의 흑막인 거너 박사는 제2차 세계대전을 겪은 뒤 이 항목과 똑같은 유형의 남성혐오를 갖고 아예 남성들을 멸종시키고 반수체 여성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3.3. 가사노동[편집]

남녀 모두 분담해야 하는 육아 및 다양한 가사노동을 여성에게 강요하는 현실때문에 남성혐오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이는 가사노동의 노동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다 보니, 서로 영역을 나누어 분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공적 영역에서 활동하는 남성의 가치를 더 높게 평가했던 것에 대한 반발이기도 하다. 가사노동 및 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 단절 역시 이런 심정적 이유의 일부이다. 맞벌이 부부라도 아내가 가사노동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는 통계아내의 소득비중이 높은 집의 가사노동 등, 불합리한 여성 차별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2014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맞벌이 가구에서 여성이 가사노동을 남성보다 4.7배 더 하지만 근로와 통근 시간을 합한 총 노동 시간은 여성이 남성보다 약 50분 정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옴으로써 성별 격차가 많이 줄어 든다. 그리고 외벌이 가정에서는 남성의 노동 시간 총합이 여성보다 더 많다. 그런데 여성단체나 언론 등에서는 앞의 기사처럼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 과다만 강조해서 남성혐오를 부추긴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통계자체가 정확도가 의외로 떨어지며 "통계의 범위를 어디까지 정하느냐? 통계에 무엇을 집어넣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화가 가능하다. 당장 새누리당 우세로 예측됐던 20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우세로 확정되면서 여론조사가 뒤집힌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통계청의 자료도 무조건 신뢰하지는 말고, 대략적으로 ""가사 노동은 여성이 더 많고 직장 노동은 남성이 더 많다. 그리고 외벌이 가정에서는 남성의 노동 시간 총합이 여성보다 더 많다.""라는 정도로 알아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진정한 문제는 통계청의 자료 신뢰 여부가 아닌 위의 통계청 조사에서 여성단체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왜곡된 통계[5]만 취하면서 이를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가는 것이다. 여성계에서 맞벌이 가구의 여성 가사 노동 시간이 남성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통계청 통계를 근거로 들었으면 통계청의 다른 통계[6]도 언급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자신들의 방향성에 맞는 것만 임의로 취사선택하면 많은 이들은 현실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게 된다.

단, 이는 상술했듯 가사 노동 자체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 못한 부분에서 누가 더 가사 노동, 다시 말해 사적 공간에서의 노동을 누가 더 많이 하는가, 의 논지를 포함하고 있고, 공적 영역에서 아직까지 남성에 비해 밀리고 있는 여성의 입장을 반영한 것도 있다. 분명 동일 노동 비교가 어느 정도 가능한 맞벌이 가정에서의 가사노동 시간 격차는 분명히 존재하고,[7] 인지해야 할 부분이며, 앞으로 개선해나가야 할 공산이 있다. 이것은 남성 혐오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서로가 조금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3.4. 래디컬 페미니즘의 편향된 역사인식[편집]

초기 페미니즘은 가부장제를 비판했지만 이를 남성 개인들 탓이 아닌 대중들이 깨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8] 그러나 1950년대 들어서 정체성 정치가 여성들에게도 확산되면서 "남성들이 가부장제를 만들었고 그 것때문에 여성들이 수천년동안 착취당해왔다."라는 역사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당시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시스젠더 여성 정체성이 피해당한 사례들만 조사하여 여성은 핍박당하는 불쌍하고 비극적인 존재라는 인식이 래디컬 페미니즘 지지자들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남성 개인들에 적대적으로 변했고 남성이 사라지는 것이 여성해방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지니게 되었다.[9]

4. 대한민국 사회의 남성혐오 경향[편집]

현재 대한민국은 2010년대 이후로 남성혐오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이에 대한 갈등도 더이상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무척 심한 상황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 남성혐오 관련 이슈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갑작스럽게 남성혐오의 목소리가 커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때문에 래디컬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미소지니에만 한정된 문제 제기와 공격으로 인해 여성의 성역할 구분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인식이 매우 좋지 못하다. 그에 비해서 남성혐오의 경우에는 단어 자체가 언급이 드물다. 제도적으로 행해지고 개인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남성징병제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제기하거나 여성징병제를 주장하기만 해도 여성혐오자나 남성우월주의자, 꼴마초 같은 비난이 다수의 여론을 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10] 관련 링크 참고 물론 징병제는 남성혐오에서 다루기 애매하기는 해도,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여성징병제를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11]

사회 전반적으로 남성에게는 가부장제의 역할인 집과 자산 마련, 가족 생계 부양이 강요되고 따라서 안정된 직장을 선호한다. 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 또한 자녀가 외동 아니면 2명이라서 자기 자녀를 고생시키는 것에 극도로 민감해진데다가, 외동딸이거나 딸만 있는 가정의 경우 그런 성향이 심하다. 집과 자산을 마련하지 못했거나, 가족 생계를 부양할 능력이 안 되는 남성에 대해 자기 역할을 못하는 남자 정도로 취급하고 멸시하거나, 어린애 취급하거나, 피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는 주로 대도시나 신도시보다는 시골과 저소득층, 저학력자 밀집지역에서 심한 편이다.

페미니스트 및 여성계에서는 한국 사회의 남성혐오에 대해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주장하거나, 혹은 남성혐오를 인정하면서도 한국사회의 만연한 여성혐오에 대한 되갚기이거나, 그것이 변질되어 혐오표현만 남았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1980년대~1990년대엔 말그대로 가부장제가 강성했던 시기였기에 여성혐오가 확실히 존재했었고, 실제로 남성으로서의 특혜도 있었다. 정년도 달랐고, 임금격차는 더 나던 시대였다. 산아 제한 정책의 실시와 태아 성별 감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남아 선호 사상으로 인한 여아 낙태로 인해 80~90년대 한국의 성비 불균형 현상이 발생한 것도 이 때였다. 남성에 대한 비하, 혐오 표현도 없었던 것은 아니고 남성으로써의 의무도 막강했지만, 그냥 이 당시엔 남성이 견뎌야 될 작은 부스럼 등으로 여겨졌다.

그 이후 페미니즘 운동으로 인하여 여성인권신장이 어느정도 이뤄졌기에 2000년 초반~2010년 초반 이전의 사회는 여성에 대한 혐오표현은 문제제기가 이루어진 경우가 몇 번 있으나, 남성에 대한 혐오,비하표현은 이전처럼 그냥 차별비용 혹은 기득권이 받아야 될 반격으로 취급받을 뿐이였다.

또한 IMF 등 경제불황으로 너나내나 못살게 된 상황에서 남성성을 강요하는 표현 혹은 가부장이 되라는 강요는 아직도 남성으로써 견뎌야 되는 것 정도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다, 말 그대로 젊은 남성들에게 남성성은 그대로 강요하면서 외부에선 가부장제를 없애자는 모순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대표적으로 여성인권단체, 일부 여성들의 군 복무 및 군 장병 비하발언, 주거비용 책임 분할에 있어서의 남성에게 부여되는 과다한 의무[12], 속칭 루저의 난 사태로 비견되는 남성의 외모에 대한 품평 등등이 그러하다.

이러한 남성혐오 표현들이 대한민국 사회, 인터넷 및 오프라인 등지에서 여과없이 투과되었으며,[13] 디시인사이드일베저장소를 기점으로 삼일한김치녀 등의 여성혐오성 단어들이 퍼져나가기 시작한 기점이 2000년대 중후반인 것이고, 이후 메갈리아의 탄생이 2015년임을 감안하면, 젊은 세대 한정으론 남녀가 사실상 서로 주고 받았다는 변명이 나온다. 젊은 여성이야 4050대 이상 남성들에게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우기니[14] 그걸 되받아치기 위해 자기 말마따나 남성혐오를 한다지만, 젊은 남성으로썬 4050대 이상 남성들이 저지른 여성차별의 짐과 댓가를 자신들이 치러야 하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기성세대인 586 정치인에 대한 반감까지 겹쳐져서 안티페미니즘으로 기울거나, 그게 아니라도 여성혐오 성향이 강해지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로 인하여 2010년대 중반부터 젊은 남녀간의 혐오가 오가며, 끊어지지 않는 악순환이 벌어진 것이다.

외국에서 봤을 때 한국 사회의 여성혐오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반대로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이 넓은 의미의 남성혐오가 심각하다고 하는 주장도 자주 있다. 네이버웹툰에 도전만화 스시녀와 김치남를 그린 후 일부 내용 때문에 테러를 겪은 일본인 여성작가 사야카가 여러 차례 이런 관점을 보였다. 관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2016년 9월 10일 네이버-국민일보 (페북지기 초이스) “한국 온 사회가 여성모드” 깜짝 놀란 일본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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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Jtbc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인터넷상의 게시물 5200만건 분석 결과, 남성혐오 게시물(19.6%)이 여성혐오 게시물(10.4%)의 1.9배로 더 많았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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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에 따르면, 2016년 6월부터 인터넷상의 남성혐오 신조어가 폭증했다.

2016년 12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성차별 표현이 가장 많은 커뮤니티는 1위 일베저장소[15], 2위 네이트판, 3위 워마드, 4위 메갈리아 순으로 2~4위가 여초 사이트다. 기사 여성을 편들어주는 편파적 활동이 잦은 양성평등교육원에서 이럴 정도면 실제로는 훨씬 심각하다는 것.

5. 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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