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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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622회 작성일 23-03-22 13:37본문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1998년 12월 맥스 레프친, 피터 틸, 루크 노셀, 켄 하우리가 세운 콘피니티(Confinity)라는 회사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X.com에게 인수되면서 1999년에 탄생했다. 2002년 10월에 이베이에 15억 달러(약 1조 7,000억 원)의 금액으로 인수되었으며, 2015년 7월 6일 이베이 산하의 단독법인으로 승격되었고 나스닥에 상장했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다. PayPal 창업에 함께했던 초창기 팀원들은 회사 인수 이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으며, 이들 대부분은 연쇄 창업가의 길을 걸었다. 피터 틸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를,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창업하였으며, 리드 호프먼은 '링크드인'을,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는 '유튜브'를, 맥스 레브친은 '슬라이드'와 '어펌'을, 제러미 스토플먼은 '옐프'를 창업했다. 이들이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친 영향이 지대하여, 창업 업계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PayPal 마피아'라고 부르고 있다.
쉽게 말해 구매자와 판매자의 중간에서 중계를 해 주는 일종의 에스크로 서비스로, 구매자가 PayPal에 돈을 지불하고 PayPal이 그 돈을 판매자에게 지불하는 형식이다.[2] 서로 신용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리지 않고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상 각광받고 있다. 더욱이 서로 사용 통화가 다를 경우에도 페이팔에서 환전을 거쳐 거래해 주기에 서로 다른 국가의 판/구매자끼리도 거래할 수 있다. 하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게 단점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높고 안전한 금융거래시스템으로 사용이 간단하고 각종 금융 사기로부터 보호받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벌써 15년도 더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안정성을 크게 보장하지 못하며 요즘의 간편결제에 비하면 상당히 복잡한 시스템에 속한다. 또한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다른나라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가능하긴 해도 안그래도 복잡한 PayPal 시스템에 이런 인증 시스템까지 더해져 헬게이트를 만들어낸다. 애초에 간편결제보다는 에스크로가 목표로 나온 시스템이라 의외로 결제가 간단하지 않다. 이로 인해 스트라이프(Stripe) 등 간편 결제 서비스 신흥 강자들의 등장에 도전받고 있다.
주로 미국 계열의 여러 회사 및 개인 사업자에서 페이팔을 사용한 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PayPal 계정으로 모금을 받거나 모집하기도 한다. 아마존닷컴 등 일부 회사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이 경우는 거의가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아마존의 Amazon Pay) 영어 외에도 다국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2015년 2월 12일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물론 PayPal을 사용하게되면 중간 수수료를 받으나 이는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카드사에서 부가하는 수수료와 같은 개념이기때문에 구매자에게는 전혀 부담이 없으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일반적인 신용카드 수수료 정도의 금액이므로 경쟁력 부분에서는 뒤쳐지지 않는다. 또, 환전 등으로 인한 부가서비스 이익이 있다. 마스터카드 등을 이용할 경우 삼중환전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만 18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등록하여 송금, 입금, 청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후술하듯이 체크카드 이용시는 조금 머리 아프다. 주로 미국에서 서비스되며 글로벌 서비스도 지원한다.
계좌는 개인 계좌인 Personal, 개인사업자 계좌인 Premier, 법인회사 계좌인 Business가 있다. Personal은 PayPal 간의 입금 수수료가 무료지만 결제 수수료가 비싸다.
쉽게 말해 구매자와 판매자의 중간에서 중계를 해 주는 일종의 에스크로 서비스로, 구매자가 PayPal에 돈을 지불하고 PayPal이 그 돈을 판매자에게 지불하는 형식이다.[2] 서로 신용카드 번호나 계좌 번호를 알리지 않고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안상 각광받고 있다. 더욱이 서로 사용 통화가 다를 경우에도 페이팔에서 환전을 거쳐 거래해 주기에 서로 다른 국가의 판/구매자끼리도 거래할 수 있다. 하지만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게 단점이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높고 안전한 금융거래시스템으로 사용이 간단하고 각종 금융 사기로부터 보호받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벌써 15년도 더된 시스템을 이용하여 안정성을 크게 보장하지 못하며 요즘의 간편결제에 비하면 상당히 복잡한 시스템에 속한다. 또한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최적화되어 다른나라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가능하긴 해도 안그래도 복잡한 PayPal 시스템에 이런 인증 시스템까지 더해져 헬게이트를 만들어낸다. 애초에 간편결제보다는 에스크로가 목표로 나온 시스템이라 의외로 결제가 간단하지 않다. 이로 인해 스트라이프(Stripe) 등 간편 결제 서비스 신흥 강자들의 등장에 도전받고 있다.
주로 미국 계열의 여러 회사 및 개인 사업자에서 페이팔을 사용한 결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PayPal 계정으로 모금을 받거나 모집하기도 한다. 아마존닷컴 등 일부 회사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이 경우는 거의가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아마존의 Amazon Pay) 영어 외에도 다국어를 지원하며 한국어는 2015년 2월 12일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
물론 PayPal을 사용하게되면 중간 수수료를 받으나 이는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카드사에서 부가하는 수수료와 같은 개념이기때문에 구매자에게는 전혀 부담이 없으며 판매자 입장에서도 일반적인 신용카드 수수료 정도의 금액이므로 경쟁력 부분에서는 뒤쳐지지 않는다. 또, 환전 등으로 인한 부가서비스 이익이 있다. 마스터카드 등을 이용할 경우 삼중환전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만 18세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 계좌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등록하여 송금, 입금, 청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하지만 후술하듯이 체크카드 이용시는 조금 머리 아프다. 주로 미국에서 서비스되며 글로벌 서비스도 지원한다.
계좌는 개인 계좌인 Personal, 개인사업자 계좌인 Premier, 법인회사 계좌인 Business가 있다. Personal은 PayPal 간의 입금 수수료가 무료지만 결제 수수료가 비싸다.
3. 국가별 페이팔[편집]
3.1. 한국[편집]
3.2. 일본[편집]
PayPal Japan 공식홈페이지
일본의 경우 먼저 PayPal을 일본어로 이용가능했다. 일본에 거주한다면 글로벌페이지에서 사용하지 말고 일본어페이지를 이용하는게 편하다. 문의는 일본어나 영어로 가능하다.[3] 참고로 일본 국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7월부터 신용(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미국처럼 은행계좌에서 직접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시스템의 적용은 PayPal 계정마다 적용되기 때문에 8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예정.
2022년 8월 현재, 서비스 제공 금융기관 : みずほ銀行、三菱UFJ銀行、三井住友銀行、りそな銀行、埼玉りそな銀行、ゆうちょ銀行 뿐이다.#
PayPalが7月から順次「銀行口座」支払いに対応 都市銀・ゆうちょ銀口座保有者対象
일본 거주자라면 알겠지만 대응 금융기관은 일본에서 규모가 가장 큰 금융기관이다.
그리고 인출 수수료가 매우 비싸다. 은행계좌로 인출 시 5만엔 미만은 수수료가 250엔이나 한다. # 그리고 3영업일 정도 걸리는 것은 덤이다.
일본의 경우 먼저 PayPal을 일본어로 이용가능했다. 일본에 거주한다면 글로벌페이지에서 사용하지 말고 일본어페이지를 이용하는게 편하다. 문의는 일본어나 영어로 가능하다.[3] 참고로 일본 국외에서 발행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2018년 7월부터 신용(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미국처럼 은행계좌에서 직접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시스템의 적용은 PayPal 계정마다 적용되기 때문에 8월까지 순차적으로 적용예정.
2022년 8월 현재, 서비스 제공 금융기관 : みずほ銀行、三菱UFJ銀行、三井住友銀行、りそな銀行、埼玉りそな銀行、ゆうちょ銀行 뿐이다.#
PayPalが7月から順次「銀行口座」支払いに対応 都市銀・ゆうちょ銀口座保有者対象
일본 거주자라면 알겠지만 대응 금융기관은 일본에서 규모가 가장 큰 금융기관이다.
그리고 인출 수수료가 매우 비싸다. 은행계좌로 인출 시 5만엔 미만은 수수료가 250엔이나 한다. # 그리고 3영업일 정도 걸리는 것은 덤이다.
4. 주의사항[편집]
4.1. 사기 및 해킹 방지 요령[편집]
- PayPal을 사칭하여 로그인을 유도, 비밀번호 등을 빼가는 스팸메일이 있으니 주의. 휴대전화를 이용한 2차인증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권장하며, URL을 확인하여 정확한 페이팔 웹사이트임을 확인한 후 로그인 하여야 한다.
- 송금을 요청한 이후 "정산을 빠르게 받기 위한 목적"이라며 자신과의 거래를 신고 후 취소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사기가 있다. 페이팔의 거래는 한 번 신고를 철회하면 다시 신고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요청에는 응하지 말아야 한다.
4.2. 한국 금융 시스템들과의 차이[편집]
- 처음 사용자에게 매우 불친절하고, 각종 난해한 금융용어 사용 및 계정 보호 조치로 인해 한국에서는 사용률이 0%에 가깝다. 계좌 인증에만 5일이 걸리며 무엇보다도 해킹 피해를 가장 많이 당한 페이팔 답게 금액 수령에 대해서도 무척이나 깐깐한 조건을 달아둔다. $200 이상의 돈을 입금받거나, 거래 내역에 대한 분쟁 제기를 60일 이상 신고를 당하지 않아야 하며, 10개 이상의 추가 거래를 진행 완료해야만 처음 사용자의 제한이 풀린다. 일방적으로 돈을 입금 받는 경우에라도 10번을 진행해야 풀어준다는 소리. 심지어 자신의 신용카드 등록을 요구한다. 보안 수준이 바닥인 수준의 페이팔이 초기 사용자 프로텍트를 그나마 빨리 풀고 싶다면 자신의 신용카드를 등록하라는 점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대목. 등록했다고 바로 풀어주는 것도 아니다.
즉, 처음 사용자의 경우 돈을 입금 받더라도 그 돈을 제대로 내 계좌로 받기까지에는 60일 = 2달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 소요가 된다. 첫 사용자가 소액을 페이팔로 입금받을때 이 부분에서 미치고 팔짝 뛰어 페이팔이라면 학을 떼게 된다. 페이팔의 가장 큰 단점이자 사용자가 늘어날 수 가 없는 원인 중 하나로 강력하게 지적받고 있으나 여지껏 고치지도 않고 그저 다양한 금융 범죄에 페이팔이 악용된다는 핑계로 해당 프로텍트를 계속해서 유지중이나 딱히 페이팔이 개선의 여지도 보이고 있지 않다는 점이 이 주의사항이 만들어진 가장 큰 대목이라 하겠다.
- 페이팔 코리아 지원이 시작되기 이전 가입한 사용자의 경우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싱가포르 번호가 안내되고 있다. 해당 번호로는 영어와 중국어로만 상담이 가능하고, 채팅 상담을 해야 한국어 통화가 가능한 번호(02-3483-1131)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메일 상담은 영어만 가능하다.
- 과거에는 한국 소재 은행 계좌로 PayPal 계정을 충전(add funds)할 수 없었으나, 2013년 5월 3일부터 하나은행과 페이팔의 제휴 서비스가 시작되어 한국에서도 충전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2017년에 서비스 종료.
- 2015년 10월 7일에 확인한 결과 집주소 변경시 가승인 1달러가 결제되니 만약 이사를 가거나 어쩔 수 없이 변경할 시 참조. 가승인은 실제 결제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카드사에 1달러를 Authorization하는 과정이고 3일 후면 자동으로 풀리니 혹시나 $1을 지불하여야 할 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PayPal의 자체 환율은 시중은행 환율보다 상당히 비합리적이므로, 자체환전은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말자.[6]
- 일반 신용카드 지불에 비해 차지백 케이스를 여는 것이 상당히 간단하다. 이 점 때문에 주문의 단순 환불/취소 수단으로 차지백 케이스를 여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차지백은 문제 발생시 판매자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 은행이나 신용카드 회사를 통해 강제로 돈을 뱉어내게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환불/취소 요청과는 당연히 다르다. 바이어의 차지백 케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웹사이트에서는 이로 인해 영구정지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어느 순간에서부터 외국 주소를 추가할 수 없게 되었고, 기존 사용하던 외국 주소는 자신의 PayPal 계정 국가 외에는 전부 삭제되었다. 해외 셀러는 페이팔 인증 주소로만 발송하는 경우가 다수 있으므로, 대체 결제 수단을 확보하거나 셀러와 연락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 2017년부터 PayPal로 성인물 컨텐츠를 결제할 수 없게 됐다. 2015년 PayPal CEO로 취임한 Daniel H. Schulman은[7] 자신이 세계를 위해 좋은 일[8]을 하고 싶다며 그 일환으로 성인물 컨텐츠의 거래수단에서 PayPal을 제외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얼마전까지도 PayPal로 성인물 결제를 성공한 사례도 있겠지만 그건 그냥 PayPal 회사의 감시망에 안 걸리거나 거물급 거래처[9]라서 아직 처리 안한 것 뿐이다. 또한 성인물을 거래하는 PayPal 계정이라고 신고하면 얄짤없이 그 계정을 정지 먹인다. 개인 대 개인으로 송금해도 송금내역을 감시하기 때문에 배송주소 없이 특정 계정에 송금이 집중되면 성인물 컨텐츠 거래계정으로 의심하고 자금흐름 조사에 착수해 성인물 거래라고 판단되면 계정을 정지시켜버린다. 패트리온도 후원방식으로 PayPal을 지원하고 있는데 자꾸 패트리온의 성인물 컨텐츠가 PayPal로 거래된다며 계속 이러면 패트리온에서 PayPal 결제지원을 끊겠다고 협박하자 패트리온도 철저한 검열을 시작해 대부분의 성인물 컨텐츠 창작자를 쫓아냈다.[10] 차별반대, PC주의를 내세우면서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 등의 만행은 모른 척하던 이 유대인 위선자가 2023년 말에 CEO 자리를 내려놓을 것이라고 선언했으므로 2023년 이후에도 지금과 같은 PC주의 정책을 유지할 지는 의문이다.
- 계좌인증을 하려면 최소 2~4일이 걸린다. 30초만에 인증번호가 도착하는 시스템에 적응한 한국인 입장에서는 오류인가 싶겠지만 그냥 이틀정도 기다리자.
4.3. 삼중환전[편집]
PayPal에서 비자 신용카드[11]와 마스터카드[12]를 사용시 삼중환전(흔히 "이중환전"이라고 부른다.)에 주의해야 한다.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라고 해서,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비자 신용카드와 마스터카드 계열 카드를 등록하면 기본값으로 이게 활성화된다. 정상적으로는 달러 → 원화로의 1회의 환전만 일어나야 하나, 비자와 마스터카드에서는 달러 → 원화 → 달러 → 원화로 3회의 환전, 즉 삼중환전이 기정값으로 정해져 있다. 이때문에 정상적인 거래에 비하여 구매액의 약 2.7% 정도가 추가로 나간다. 수정을 해서 쓸데없이 돈 더 내지 말자.
2015년 12월 기준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Conversion option 항목이 사라졌다. 비자든 마스터카드든 삼중환전이 일어나지 않는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이베이 결제 후 PayPal 결제 내역을 확인해보면 삼중환전은 없으며 DCC 옵션도 PayPal 사이트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도 조심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 불안하면 한 번 체크하는 것도 추천. 애초에 삼중환전이 되면 페이팔 거래내역에 한국 '원'으로 환전이 된 내역이 나온다.
혹자의 PayPal의 자금원 관리 페이지이다. 페이팔 재팬의 페이지의 언어를 영어로 변환했고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발행카드와 일본의 금융기관 발행카드가 섞여있다.
비자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신용카드, JCB 신용카드, 아멕스 신용카드, 비자 체크카드의 5종류의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 이 화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자 신용카드와 마스터카드(마스터카드 계열 카드는 체크/신용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라고 표시됨)는 통화환산옵션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자 체크카드, JCB,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통화환산 옵션이 아예 없다. 그러므로 PayPal 이용시 상대방이 청구한 통화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마스터카드 계열 카드를 등록시의 카드 발행 국가의 통화로 자동으로 설정되는 악질적인 삼중환전(이중환전)은 널리 알려졌지만 비자 계열 신용카드 등록시에도 마스터카드와 마찬가지로 자동 등록된다는 점이다. 의외로 이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니 혹시나 비자 계열 신용카드를 PayPal에 등록할 때에는 주의하도록 하자.
카드사와 PayPal의 환전 수수료 중 어떻것이 유리한지 잘 고려하여 카드사의 환전을 이용할 지 PayPal의 환전을 이용할지 잘 결정하여 결제하면 조금이라도 수수료를 줄일수 있다.
삼중환전시 그 이익을 PayPal이 꿀꺽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고 이는 대한민국 마스터카드사의 통화환전의 문제로 인한 것이다. 페이팔에 항의하면 고객 보호 차원에서 환전 수수료를 환불해주는 경우도 있으시 시도해볼 수도 있다. 특히 등록한 카드가 마스터카드라면 아래 글을 참조해서 이중환전 수수료를 방지하자.
이중환전 방지방법1, 이중환전 방지방법2, 이중환전 방지방법3
이중환전으로 손해봤을 때 대처방
2015년 12월 기준으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Conversion option 항목이 사라졌다. 비자든 마스터카드든 삼중환전이 일어나지 않는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이베이 결제 후 PayPal 결제 내역을 확인해보면 삼중환전은 없으며 DCC 옵션도 PayPal 사이트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도 조심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 불안하면 한 번 체크하는 것도 추천. 애초에 삼중환전이 되면 페이팔 거래내역에 한국 '원'으로 환전이 된 내역이 나온다.
혹자의 PayPal의 자금원 관리 페이지이다. 페이팔 재팬의 페이지의 언어를 영어로 변환했고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발행카드와 일본의 금융기관 발행카드가 섞여있다.
비자 신용카드, 마스터카드 신용카드, JCB 신용카드, 아멕스 신용카드, 비자 체크카드의 5종류의 카드가 등록되어 있다. 이 화면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자 신용카드와 마스터카드(마스터카드 계열 카드는 체크/신용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라고 표시됨)는 통화환산옵션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자 체크카드, JCB,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통화환산 옵션이 아예 없다. 그러므로 PayPal 이용시 상대방이 청구한 통화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마스터카드 계열 카드를 등록시의 카드 발행 국가의 통화로 자동으로 설정되는 악질적인 삼중환전(이중환전)은 널리 알려졌지만 비자 계열 신용카드 등록시에도 마스터카드와 마찬가지로 자동 등록된다는 점이다. 의외로 이것은 알려지지 않은 것 같으니 혹시나 비자 계열 신용카드를 PayPal에 등록할 때에는 주의하도록 하자.
카드사와 PayPal의 환전 수수료 중 어떻것이 유리한지 잘 고려하여 카드사의 환전을 이용할 지 PayPal의 환전을 이용할지 잘 결정하여 결제하면 조금이라도 수수료를 줄일수 있다.
삼중환전시 그 이익을 PayPal이 꿀꺽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고 이는 대한민국 마스터카드사의 통화환전의 문제로 인한 것이다. 페이팔에 항의하면 고객 보호 차원에서 환전 수수료를 환불해주는 경우도 있으시 시도해볼 수도 있다. 특히 등록한 카드가 마스터카드라면 아래 글을 참조해서 이중환전 수수료를 방지하자.
이중환전 방지방법1, 이중환전 방지방법2, 이중환전 방지방법3
이중환전으로 손해봤을 때 대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