衝動調節障礙, Impulse control disorder.
병적으로
도박,
알코올 등에 몰두하면서
현실도피를 하는 등 자기 방어 기능이 약하거나, 본능적 욕구가 지나치게 강하여 스스로 해결,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말하며 일종의
정신장애이다. 충동 조절 증후군으로도 부른다.
간헐적 폭발 장애,
약물중독,
알코올 의존증,
충동구매장애,
인터넷 탐닉[1] 등도 넓은 의미에서 충동 조절 장애의 일종으로 본다.
일본에서는
키레야스이(切れやすい)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