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412회 작성일 23-04-18 11:21본문
1. 개요[편집]
고용노동부 인가의 각급 직업훈련기관에서 직업훈련 교육의 수료를 총칭하는 용어로 최대 6개월 이하의 직업훈련을 각급 직업훈련소에서 받아 해당하는 과정의 최소한[1]의 소양을 갖추는 교육과정. 일반적으로 사무, CNC, 네트워크, CAD 등 별별 것을 다 한다.
2. 문제점[편집]
- 일반 직업훈련과 다르게 고용노동부의 훈련과정을 국비로 수강하고자 할 때는 훈련기관(학원)에서 지정한 시간과 날짜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
- 출석율이 한달동안 50% 미만이거나 전체 결석율이 20%를 초과할 경우 제적이 되고 동시에 페널티가 부과된다.
- 본 제도관 실업자에게는 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보니 수료 후 훈련기는에서 취업 강요를 들을 가능성이 높다.
- 일부 막장 상관들이 직업훈련을 시킬때 무리한 지시나 불필요한 지시를 내리거나 피드백을 안 받거나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등 방약무인스러운 행동을 하기도 한다.[2] 그런 미친 인간들한테 절대로 훈련받지 말자. 즉, 훈련때에 계속 저런 수상한 행동들을 하면 즉시 관두는게 상책이다. 불필요한 직업훈련은 그냥 안 하는게 답이며 제대로 필요한 상관한테 직업훈련을 받자.
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된 교육문제[편집]
코로나로 인한 불안으로 직업훈련 학원에 대한 기사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다수의 직업훈련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고용노동부는 직업훈련시설에 대한 폐쇄 권고나 휴업 권고 강제성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나 직업훈련의 특성상 대부분의 교육이 80% 이상 출석 시에 수료가 가능 한 것으로 인하여 거의 직업훈련생들이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에도 강제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직업훈련원이나 시설들이 대부분 3월 23일까지 정부 권고안을 잘 따라주어 교육 중단을 결정했으나 3월 23일 부터 재개하는 곳이 많은 편이다. 문제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훈련생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훈련 중단을 원할시엔 패널티 없이 훈련 중도 포기도 장려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는 점이다.[3]
결국 직업훈련을 진행중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업훈련시설(국비학원)들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곳이라 다른 다른 학원과는 다르다[4]며 고용 노동부와 교육부가 협의 해 4월 5일까지 잠정 휴원 조치를 권고할 것을 요구했다.
청년층의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이유로 고용노동부는 2.5단계 이상 실시에도 직업훈련을 중단하지 않았으나 훈련기관에게 비대면 훈련으로 변경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일반 사무 등 원격이 다소 쉬운 분야도 있으나 실기가 중점인 훈련과정의 경우 훈련기관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존 방식인 집체로 훈련을 진행했을 때가 비대면으로 실시했을 때보다 훈련성취도가 훨씬 높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다수의 직업훈련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현재 고용노동부는 직업훈련시설에 대한 폐쇄 권고나 휴업 권고 강제성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나 직업훈련의 특성상 대부분의 교육이 80% 이상 출석 시에 수료가 가능 한 것으로 인하여 거의 직업훈련생들이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에도 강제로 나가야 하는 실정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직업훈련원이나 시설들이 대부분 3월 23일까지 정부 권고안을 잘 따라주어 교육 중단을 결정했으나 3월 23일 부터 재개하는 곳이 많은 편이다. 문제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훈련생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훈련 중단을 원할시엔 패널티 없이 훈련 중도 포기도 장려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있다는 점이다.[3]
결국 직업훈련을 진행중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직업훈련시설(국비학원)들은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곳이라 다른 다른 학원과는 다르다[4]며 고용 노동부와 교육부가 협의 해 4월 5일까지 잠정 휴원 조치를 권고할 것을 요구했다.
청년층의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이유로 고용노동부는 2.5단계 이상 실시에도 직업훈련을 중단하지 않았으나 훈련기관에게 비대면 훈련으로 변경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일반 사무 등 원격이 다소 쉬운 분야도 있으나 실기가 중점인 훈련과정의 경우 훈련기관에서 비대면으로 전환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기존 방식인 집체로 훈련을 진행했을 때가 비대면으로 실시했을 때보다 훈련성취도가 훨씬 높다.
4. 커리큘럼[편집]
고용노동부의 훈련 과정은 훈련 기관에서 설계한 대로 운영된다. 각 기관마다 각 과정마다 모두 구성과 시간이 다르므로 HRD-Net에서 조회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수강을 희망할 경우에는 각 훈련 기관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 CNC : 수치 제어 조작 등을 교육.
- CAD : 설계 프로그램에 대한 훈련과정
- 네트워크 : 자격증반. 프로그래밍 교육도 실시한다.[5]
- 회계 : 회계를 교계하며 일반적으로 사무경리에 대한 업무를 훈련하는 훈련 과정이 많은 편이다.
- 일반 사무 :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사무에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는 훈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