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중학교 흉기 난동 및 도곡렉슬 추락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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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479회 작성일 23-05-16 14:54본문
1. 개요[편집]
2. 사건 개요[편집]
사건 당일 오전 10시 30분경, 도곡중학교 3학년 남학생 A군이 흉기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여학생 B양의 목을 흉기로 찔렀다. 사건 당시 두 학생은 교실 밖 복도에서 이야기 중이었다고 한다.
여학생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가해자 남학생은 학교를 나와 오전 11시 6분에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하여 사망했다. 여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일과 종료 후 바로 경찰이 출동하여 조사를 시작하였고, 교사들도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A군과 B양은 다른 학급 소속이라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 학교폭력 정황은 없었다고 한다. #
피해자 여학생이 사건 발생 3일 전에 조퇴했는데, 그 사유가 남학생을 피하기 위함이었다는 기사가 난 뒤로 남학생이 여학생을 쫓아다녔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해당 기사를 냈던 오마이뉴스는 원 기사를 삭제하고 송고한 포털 뉴스를 모두 삭제하였다. 해당 기사는 남학생이 여학생을 만나서 했던 이야기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당 남학생이 여학생을 따라 다녔을 가능성"을 언급함으로써 해당 사건을 "안 만나줘" 사건이라고 퍼지게 만들었고,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된 후에야 기사를 삭제하였다.
여학생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가해자 남학생은 학교를 나와 오전 11시 6분에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하여 사망했다. 여학생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일과 종료 후 바로 경찰이 출동하여 조사를 시작하였고, 교사들도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하였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A군과 B양은 다른 학급 소속이라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재까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에 학교폭력 정황은 없었다고 한다. #
피해자 여학생이 사건 발생 3일 전에 조퇴했는데, 그 사유가 남학생을 피하기 위함이었다는 기사가 난 뒤로 남학생이 여학생을 쫓아다녔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해당 기사를 냈던 오마이뉴스는 원 기사를 삭제하고 송고한 포털 뉴스를 모두 삭제하였다. 해당 기사는 남학생이 여학생을 만나서 했던 이야기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해당 남학생이 여학생을 따라 다녔을 가능성"을 언급함으로써 해당 사건을 "안 만나줘" 사건이라고 퍼지게 만들었고,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된 후에야 기사를 삭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