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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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572회 작성일 23-05-09 15:45본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주식 투자 애널리스트라고 주장하며 사기 행각을 일으킨, 대한민국의 경제사범. 여러가지 별명(닉네임)을 사용했으며 유명한 것은 "청담동 주식부자, 아싸 이희진[4]" 등이 있었다.
2016년 9월 5일 사기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억 원, 추징금 122억 6,700여 만원을 선고받았다. 수감생활 중 부모가 돈을 노린 범죄자 일당에게 살해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원래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틀리 뮬산 등등 수 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차를 몇 대씩이나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부가티 베이론은 차값만 20억 원이 넘는 프랑스의 하이퍼카로 사람들에게 이희진의 인지도를 높였다. 또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200평대의 빌라를 보유한 자수성가형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져있었다. 블로그 및 SNS에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유명세를 얻었으며 유명 BJ의 인터넷 개인 방송은 물론 홍석천, 홍진영, 신현준 등의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풍문으로 들었SHOW에 고정으로 출연하여 TV로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저널리즘을 포기한 일부 케이블 채널이나 종편을 상대로 한 언론 플레이의 비참한 결말이라는 예시로 매우 적절하다. 한 때 조선일보가 떠오르는 샛별로 주가를 날리던 이희진을 인터뷰하였으나 신빙성 없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기사화하지 않았다. 다만 TV조선의 방송에서는 나왔다고 한다. 이희진, 관상가도 인정한 재물복…“부자 얼굴의 표본” 조선일보측에서 파악한 바로는, 명문대 출신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단다.
2016년 9월 5일 사기혐의로 구속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억 원, 추징금 122억 6,700여 만원을 선고받았다. 수감생활 중 부모가 돈을 노린 범죄자 일당에게 살해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원래 부가티 베이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틀리 뮬산 등등 수 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차를 몇 대씩이나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부가티 베이론은 차값만 20억 원이 넘는 프랑스의 하이퍼카로 사람들에게 이희진의 인지도를 높였다. 또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200평대의 빌라를 보유한 자수성가형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져있었다. 블로그 및 SNS에서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유명세를 얻었으며 유명 BJ의 인터넷 개인 방송은 물론 홍석천, 홍진영, 신현준 등의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풍문으로 들었SHOW에 고정으로 출연하여 TV로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저널리즘을 포기한 일부 케이블 채널이나 종편을 상대로 한 언론 플레이의 비참한 결말이라는 예시로 매우 적절하다. 한 때 조선일보가 떠오르는 샛별로 주가를 날리던 이희진을 인터뷰하였으나 신빙성 없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기사화하지 않았다. 다만 TV조선의 방송에서는 나왔다고 한다. 이희진, 관상가도 인정한 재물복…“부자 얼굴의 표본” 조선일보측에서 파악한 바로는, 명문대 출신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단다.
2. 의혹 및 논란[편집]
그는 투자 애널리스트가 아니며, 사실은 사기를 쳐서 마련한 돈으로 비싼 슈퍼카와 호화로운 집을 구입해서 자수성가형 부자 코스프레를 하는 사기꾼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다.
음악의 신 2 등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자 그의 호화스러운 집과 이희진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한 회계사가 인스타그램에 그의 실체에 대해 의심하는 댓글을 쓴 것으로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 댓글이 상당한 근거를 뒷받침하여 지적하는 글이었음에도 이희진은 별 대응 없이 악플이라고 일축했다. 이것이 오히려 논란을 더 부추기는 꼴이 되며 공론화됐다.
회계사가 의문을 품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음악의 신 2 등 예능에 출연하며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자 그의 호화스러운 집과 이희진이라는 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고, 한 회계사가 인스타그램에 그의 실체에 대해 의심하는 댓글을 쓴 것으로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 댓글이 상당한 근거를 뒷받침하여 지적하는 글이었음에도 이희진은 별 대응 없이 악플이라고 일축했다. 이것이 오히려 논란을 더 부추기는 꼴이 되며 공론화됐다.
회계사가 의문을 품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그 후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계사의 글을 퍼간 것을 시작으로 한 달 이상 이희진에 관련된 의혹을 조사하게 되며, 실제로 꽤나 많은 것을 밝혀냈다. 페이스북 저격수들이 일베 출처의 자료들을 인용하기도 했다. 의혹이 확산되자 이희진은 2016년 7월 5일, 일베저장소에 직접 해명글을 올렸다. # 일베에 올린 원글은 현재 삭제되었고, 미러 사이트에 남아 있는 글을 아카이브한 것이다. 일베 관리자가 지운 것인지 본인이 직접 지운 것인지는 불명. 그런데 글에서 느껴지는 것을 보면 하루 눈팅만 했을 뿐이라는데 일베 꽤나 한듯 일베만의 어투를 아주 자유자재로 쓰고 있다. 한 인터넷 사이트의 여론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을 보면 어지간히 들킬까 조마조마 했나보다. 결국은 일베 때문에 들켰지만.
그 이후 그에 관해 제기된 의혹들은 다음과 같다.
2.1. 학력 논란[편집]
첫 번째로 학력 문제. 방송에서 그의 학력에 대한 발언이 여러번 바뀐다. 명문대 출신이라고 주장했다가, 고졸이었다가... 학력위조는 도덕적으로 큰 문제이며 동시에 사람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사항이다. 추후 기술될 다른 논란 거리에 비하면 큰 문제가 아닌 듯 작게 느껴지지만 이는 절대로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이희진이 유명해지기 전인 2014년도 1월 WOW 한국경제TV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면 명문대 입학을 하였으며, 또한 2014년 10월 의류 회사와 가진 인터뷰를 보면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었으며 대학 시절 한달에 과외비로 500만 원을 벌었다고 직접 밝히고 있었다.탑기어의류 애널리스트 이희진 인터뷰
명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이라며 서울에 위치한 S모 사립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었다. 서울에 위치한 S모 사립대라면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세종대, 상명대, 삼육대, 서경대가 있다.[5]숙명,성신여대도 있긴하다[6]학력 논란 단락에 서술되어 있지만 유명해지기 전에는 명문대 입학 혹은 영어영문학과 입학했었으며 재학 시절 과외비로 한달에 500만 원을 벌었다고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다.
하지만 그 후 유명세를 탄 후 어느새인가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못 갔고 동생의 학자금 대출을 위해 나이트 웨이터 생활까지 했지만 주식으로 자수성가하여 젊은 부자가 되었다는 프로필로 굳어져 버렸다.‘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 이희진 “나이트 웨이터 했었다”
종합해 보자면 아주 유명해지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도 저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대리 만족을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흙수저 컨셉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포장했다.
조선일보는 이희진의 동창을 인터뷰해 과거 이희진은 학창시절에도 사치가 심해 30만 원대 티셔츠를 입고 60만 원짜리 운동화를 신고다녔으며, 같은 반 학생이 이희진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불만을 선생님께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이희진은 30평대 빌라에 4식구가 거주를 하고 큰 부자는 아니었어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가난한 환경은 아니었으며, 성적 또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서울의 S대에 갈만큼 높지 않았고 그냥 약간 잘했던 성적임을 밝혀 본인이 주장하는 흙수저 출신이라는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보도하였다.흙수저 출신이라던 그가… 동창들 "60만 원짜리 운동화 신고 축구"
이후 일베저장소에 올린 해명글에는 (물론 난 고졸)이라고 중간에 쓰여있다.#
여담으로 바로 위 기사에도 있지만, 조선일보가 절묘하게 오보를 피해갔다. 이 논란이 있기 1년 쯤 전에 이희진을 인터뷰했는데 신뢰도가 영 떨어져서 기사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버젓이 관양고등학교 졸업에 육군 병장 전역이라고 밝혔으면서, 학력을 속이려는 무모한 짓을 했다. 이 2가지 정보만으로도 언론사에서는 관양고 동창 및 군생활을 같이 한 사람을 수소문해서 특이사항에 대해 물어보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명문대를 정말 들어갔다면 사람 심리상 웬만하면 기억을 하기 때문에 서류 없이도 이들 선에서 검증이 되는 편이다.
이희진이 유명해지기 전인 2014년도 1월 WOW 한국경제TV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면 명문대 입학을 하였으며, 또한 2014년 10월 의류 회사와 가진 인터뷰를 보면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었으며 대학 시절 한달에 과외비로 500만 원을 벌었다고 직접 밝히고 있었다.탑기어의류 애널리스트 이희진 인터뷰
명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이라며 서울에 위치한 S모 사립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었다. 서울에 위치한 S모 사립대라면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세종대, 상명대, 삼육대, 서경대가 있다.[5]
하지만 그 후 유명세를 탄 후 어느새인가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못 갔고 동생의 학자금 대출을 위해 나이트 웨이터 생활까지 했지만 주식으로 자수성가하여 젊은 부자가 되었다는 프로필로 굳어져 버렸다.‘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 이희진 “나이트 웨이터 했었다”
종합해 보자면 아주 유명해지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도 저런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대리 만족을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흙수저 컨셉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포장했다.
조선일보는 이희진의 동창을 인터뷰해 과거 이희진은 학창시절에도 사치가 심해 30만 원대 티셔츠를 입고 60만 원짜리 운동화를 신고다녔으며, 같은 반 학생이 이희진이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불만을 선생님께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이희진은 30평대 빌라에 4식구가 거주를 하고 큰 부자는 아니었어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가난한 환경은 아니었으며, 성적 또한 낮은 편은 아니지만 서울의 S대에 갈만큼 높지 않았고 그냥 약간 잘했던 성적임을 밝혀 본인이 주장하는 흙수저 출신이라는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보도하였다.흙수저 출신이라던 그가… 동창들 "60만 원짜리 운동화 신고 축구"
이후 일베저장소에 올린 해명글에는 (물론 난 고졸)이라고 중간에 쓰여있다.#
여담으로 바로 위 기사에도 있지만, 조선일보가 절묘하게 오보를 피해갔다. 이 논란이 있기 1년 쯤 전에 이희진을 인터뷰했는데 신뢰도가 영 떨어져서 기사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버젓이 관양고등학교 졸업에 육군 병장 전역이라고 밝혔으면서, 학력을 속이려는 무모한 짓을 했다. 이 2가지 정보만으로도 언론사에서는 관양고 동창 및 군생활을 같이 한 사람을 수소문해서 특이사항에 대해 물어보는 게 가능하다. 그리고 명문대를 정말 들어갔다면 사람 심리상 웬만하면 기억을 하기 때문에 서류 없이도 이들 선에서 검증이 되는 편이다.
2.2. SNS 허위 게시물 논란[편집]
두 번째로 SNS 거짓 게시물 의혹. 사람들이 그의 인스타그램들을 일일이 조회해 사진을 검색해 본 결과, 일부 사진들이 사실 인터넷에서 퍼온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일례로, 2016년 여름, 사업차 중국 방문중이라며 자신이 촬영한듯한 중국 공항 사진도 올렸으나, 모 여행사의 홍보용 사진임이 드러나자 바로 삭제했다.#
또, 대기업 재벌은 되어야 같이 합석할 수 있는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과 밥을 먹었다는 둥, 일부 말이 안 되는 포스팅이 있었다. 이희진 본인은 이에 대해 자신이 그와 같이 밥을 먹었다는 의도로 올린 글이 아니며, 상무위원급 고위인물을 만났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또, 중국의 공산당 인원및 정보조회 사이트에 이희진이 자신을 2박3일 동안 챙겨주었다는 고신동(高新东) 중국공산당 중앙조직부 장쑤성 다이펑시 지부장은 사실 존재도 하지 않는다는 게 밝혀졌다. 현재 이희진은 그의 블로그에서 중국 관련 포스팅을 삭제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희진이 자신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댓글들을 지속적으로 끝없이 무한삭제하고 있는 것도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담으로 커뮤니티 관리를 하는 팀을 고용한 듯하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욕을 안 쓰고 정중하게 사업에 대한 의문점을 물어도 실시간 단위로 삭제된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 이희진 관련 글을 올리기만 해도 족족 삭제가 된다. 하지만 유튜브는 댓글 삭제가 안 되어서 악플이 존재하는 듯. 이희진은 블로그를 활발히 할 때부터 악플은 고소한다고 강조해왔다.
일례로, 2016년 여름, 사업차 중국 방문중이라며 자신이 촬영한듯한 중국 공항 사진도 올렸으나, 모 여행사의 홍보용 사진임이 드러나자 바로 삭제했다.#
또, 대기업 재벌은 되어야 같이 합석할 수 있는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과 밥을 먹었다는 둥, 일부 말이 안 되는 포스팅이 있었다. 이희진 본인은 이에 대해 자신이 그와 같이 밥을 먹었다는 의도로 올린 글이 아니며, 상무위원급 고위인물을 만났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또, 중국의 공산당 인원및 정보조회 사이트에 이희진이 자신을 2박3일 동안 챙겨주었다는 고신동(高新东) 중국공산당 중앙조직부 장쑤성 다이펑시 지부장은 사실 존재도 하지 않는다는 게 밝혀졌다. 현재 이희진은 그의 블로그에서 중국 관련 포스팅을 삭제한 상태이다. 그리고 이희진이 자신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 댓글들을 지속적으로 끝없이 무한삭제하고 있는 것도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담으로 커뮤니티 관리를 하는 팀을 고용한 듯하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욕을 안 쓰고 정중하게 사업에 대한 의문점을 물어도 실시간 단위로 삭제된다. 또한 각종 커뮤니티에 이희진 관련 글을 올리기만 해도 족족 삭제가 된다. 하지만 유튜브는 댓글 삭제가 안 되어서 악플이 존재하는 듯. 이희진은 블로그를 활발히 할 때부터 악플은 고소한다고 강조해왔다.
2.3. 허울뿐인 사업 계획 논란[편집]
세 번째로, 미라클해운(현재는 미라클로지스틱스로 대표자 및 사명이 바뀐 상태)이 2015년 10월에 한 인터뷰 중 언급한 회사의 계획중에서 현재 실천된 것이 거의 없다는 것.
그의 말한 그룹 계획들에는
그의 말한 그룹 계획들에는
...등이 있는데, 현재까지 실천된 것이 전혀 없다. 참고로 이 중 람보르기니는 아우디, 벤틀리, 람보르기니 국내총판이던 참존이 부도 위기에 빠지며 벤틀리 빼고 국내총판을 다 팔아버렸기에 '레이싱 홍'이라는 업체로 국내총판이 이미 넘어갔다. 레이싱 홍은 말레이시아 화교가 홍콩에 설립한 기업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포르쉐 총판 업체이다. 벤츠 딜러사 중 가장 큰 한성자동차가 이 레이싱 홍 계열사다. 벤츠코리아 최대주주도 레이싱 홍 그룹소유다. 즉, 한국에서 팔리는 벤츠와 포르쉐 대부분의 차는 이 회사가 판다고 생각하면 된다. 부가티는 이희진이 직접 부가티 일본 법인에서 사업협상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규모가 너무 작은데다 이희진 본인의 무례함 때문에 한국 법인을 설립하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부가티를 거론하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답변했다.
2.4. 자산 규모 의혹[편집]
네 번째로 재산 인증이 지나치게 집과 차에만 몰려있다는것. 이번 사건을 통해서 그의 내년에 시가총액 2조가 되어 코스닥에 상장하게 될 회사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의 주주명부와 일부 문서들이 공개 되었으나, 재무제표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 공론이다. 물론 사람들이 원하는 재무제표를 이희진이 공개할 의무는 없기에 지금처럼 묵묵부답 노선을 견지해도 법리적으로 태클을 걸 수는 없지만 의구심을 키우는 데에 일조하는 것은 사실. 이희진 측에서는 맨날 해 왔던 재산인증에 이제와서 괜히 시비를 거는 것으로 취급하는 중이다.
재산규모는 약 200-300억 원대 이하로 추정. 혼자도 아니고 공범들과 함께 추징보전된 재산이 예금과 200억 원대의 부동산과 외제차 3대를 합쳐 약 300억 원대다. 하지만 외제차는 모두 리스차였고 부동산의 대부분도 은행융자(대출)이며 근저당이 잡혀있어서 허울만 좋을 확률이 매우 높다. 추징당한 1,600억 원은 불법 투자 매매 회사를 세워 팔아치운 액수이지 개인 은닉자산은 아니다.
재산규모는 약 200-300억 원대 이하로 추정. 혼자도 아니고 공범들과 함께 추징보전된 재산이 예금과 200억 원대의 부동산과 외제차 3대를 합쳐 약 300억 원대다. 하지만 외제차는 모두 리스차였고 부동산의 대부분도 은행융자(대출)이며 근저당이 잡혀있어서 허울만 좋을 확률이 매우 높다. 추징당한 1,600억 원은 불법 투자 매매 회사를 세워 팔아치운 액수이지 개인 은닉자산은 아니다.
2.5. 자산 명의 관련 의혹[편집]
그의 럭셔리한 집과 여러 빌딩들, 그리고 차까지 전부 이희진 개인이 아닌 법인 소유로 되어있는 것. 거기에다가 그의 부동산은 2/3가 은행 융자분, 즉 대출이며 그의 일부 슈퍼카들은 번호표 조회가 가능한 리스카들이다. 물론 이것들이 나쁜 건 아니다.
2.6. 사업 방식을 둘러싼 도덕성 논란[편집]
여섯 번째로 그와 그의 동생의 유사투자자문업체와 대부중개업체, P2P 대출업체에 대한 비판이 있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이 인터넷에 사는 사람이 있어야만 팔 수 있는 '장외주식'(당연히 한 번 떨어지면 팔 수가 없으니 아무도 살 리 없다.)을 이희진이 강력추천했으며 혹여나 그 주식이 망한다 해도 자신이 다 사줄테니 걱정말라고 하였는데, 막상 자신이 산 그 장외주식들의 가치가 추락하자 미라클 측이 무시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레인핀테크의 운영 방식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것. 핵심은 그들이 투자하라는 대출이 너무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 채무에 대한 담보가 바로 그들 스스로의 돈이라는 것.(담보부터 이희진의 희서빌딩이다.) 즉, 자신들이 스스로한테 대출을 하고 그에 대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거다. P2P 대출에 대한 위험성도 이 문제를 가중한다. P2P 거래는 은행거래가 힘든 사람들(즉, 신용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쉽게 이용하는 형태의 대출인데, 안전성은 보장되지 못한다. 그리고 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투자금을 유치하는 이희진의 행태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 실제로 미국의 최대 P2P회사 역시 상장은 비범하게 했지만 구조적 부실 때문에 현재 주가는 추락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불확실하다는 것. 참고로 주식에서는 이 불확실성이 최대의 적이다. 그리고 이희진은 이 불확실성을 슈퍼카와 빌딩들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 이희진에게 의구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이 인터넷에 사는 사람이 있어야만 팔 수 있는 '장외주식'(당연히 한 번 떨어지면 팔 수가 없으니 아무도 살 리 없다.)을 이희진이 강력추천했으며 혹여나 그 주식이 망한다 해도 자신이 다 사줄테니 걱정말라고 하였는데, 막상 자신이 산 그 장외주식들의 가치가 추락하자 미라클 측이 무시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레인핀테크의 운영 방식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것. 핵심은 그들이 투자하라는 대출이 너무 위험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 채무에 대한 담보가 바로 그들 스스로의 돈이라는 것.(담보부터 이희진의 희서빌딩이다.) 즉, 자신들이 스스로한테 대출을 하고 그에 대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거다. P2P 대출에 대한 위험성도 이 문제를 가중한다. P2P 거래는 은행거래가 힘든 사람들(즉, 신용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쉽게 이용하는 형태의 대출인데, 안전성은 보장되지 못한다. 그리고 이 플랫폼을 이용해서 투자금을 유치하는 이희진의 행태에 대해 불만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 실제로 미국의 최대 P2P회사 역시 상장은 비범하게 했지만 구조적 부실 때문에 현재 주가는 추락하고 있다. 정리하자면, 불확실하다는 것. 참고로 주식에서는 이 불확실성이 최대의 적이다. 그리고 이희진은 이 불확실성을 슈퍼카와 빌딩들로 포장하고 있다는 것이 이희진에게 의구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2.7. 기타 의혹들[편집]
마지막으로 이희진은 바지사장이고 사실 그 뒤에 '진짜'가 숨어있다(쩐주설) 혹은 이희진의 미라클 그룹은 실체가 없다(직원이 15명설) 등 일종의 음모론이 있다. 쩐주설의 경우에는 실제로 사람들이 이희진에 대한 정보를 캐면 캘수록 김진우라는 이름과 그의 이니셜 JW가 계속 반복해서 나오자, 혹자들은 그가 모든 판을 벌이고 있으며 이희진은 얼굴마담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논란에 대한 그의 반응은 이렇다.
이 논란에 대한 그의 반응은 이렇다.
뒤에 쩐주가 있다... 김진우 회장? (주변 지인들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작년에 처음 봤습니다 ㅋㅋ)
만약 쩐주가 있다면 이런 몇천억 가치의 재산들의 증여세나 등취득세만해도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데... 금융상식이 있고 최소 기초 교육을 받았으면 그런 상상을 할 수가 없죠. 부가티 사주는 쩐주가 어딨어요? 지가 타지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김진우할배는 작년 내가 부가티살때 처음 건물주와 월세 사이로 만났다. ... 이 사람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모피사업, 의류사업을 초창기에 했던 사람이고 ... 빌딩 및 빌라(청담동 7개 정도) 가지고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있는 상황이다. ... 진우찡이 건물을 내놓았다. ... 내가 지금 건물을 매입할테니까 대신 회장님 건물을 레인핀테크에 이자 10% 대출해달라.(안전한 상품 만들어야 하니까) 그러면 내가 건물 매입해주겠다 이런 조건으로 레인핀테크로 내가 90억대출을 승인해준거다. ...
기타 이희진의 반박들은 그의 블로그(사건 터진 후 문 닫음)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희진 지지자들 카페 모임은 단기간에 많은 회원들이 지지자로 몰렸으며 회원 중 일부는 이희진이 사기친 금액이나 비공개 정보 등 일부를 입수하여 수익을 낸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회원들은 처음 받기로 한 미**인베스트먼트 주식을 추가로 받는다는 내용이 문자로 수신됐다.
이희진은 피해자모임 대표를 고소했으며 이에 따른 정보는 정확히 공개되진 않았으나 변호사를 통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자들은 현재 언론이 잘못 보도하고 있다고 비판을 하고 있으나 현재 공개된 자료가 있고, 일부 범죄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처벌은 불가피할 것으로 알려졌다.(이희진 변호는 현재 김&장에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준석이 강적들에서 밝히기를 같이 방송을 하면서도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연예인들이 이희진에게 투자를 부탁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전부 거절을 했고, 회식조차도 한 적이 없는데다 다른 연예인들도 그를 대부분 신뢰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제시했던 사이트들이 하나같이 조악하기 짝이 없는 사이트라는 점이 의혹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가 평소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자랑하기도 했고 사람들을 모았다고 자랑했던 근본을 IT 기반이라고 한 점에서 그리고 그가 말미에 자동 주식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점에서 비춰봤을 때, 전
그가 제시했던 사이트들이 하나같이 조악하기 짝이 없는 사이트라는 점이 의혹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가 평소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했다고 자랑하기도 했고 사람들을 모았다고 자랑했던 근본을 IT 기반이라고 한 점에서 그리고 그가 말미에 자동 주식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점에서 비춰봤을 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