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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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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689회 작성일 22-09-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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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문화어: 혼자말, private speech)은 소통, 스스로에 대한 지도, 자기 행동 규제를 위해 스스로에게 말하는 말하기이다.[1][2][3] 


2살에서 약 7살 사이의 어린이들은 혼잣말을 하는 것이 관찰될 수 있다.[1][2][3] 청각적으로 들리기는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라거나 누군가를 향해 이야기하는 의도는 아니다.[4][5] 


혼잣말은 레프 비고츠키(1934/1986년), 장 피아제(1959년)에 의해 처음 연구되었다. 지난 30년 간 혼잣말은 여러 연구가들로부터 새로워진 집중을 받아왔다.[6] 


연구가들은 어린이들이 혼잣말을 하는 것과 자신의 작업 성취도 간의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지적해왔으며[7][8][9] 이는 비고츠키에 의해 이전에 지적된 사실이다.[2] 어린이들이 등교를 시작할 무렵에는 혼잣말을 하는 일이 줄다가 더 이상 혼잣말을 하는 일이 없어진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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