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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원룸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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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645회 작성일 22-09-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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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 원룸 살인사건은 2019년 1월 27일 오후 9시 30분에 일어난 살인 사건이다.

사건[편집]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의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이 용의자의 흉기에 찔러 1명은 사망하고 다른 1명은 중태이다.[1] 용의자는 자신의 차량을 타고 15km 가량 도주하다가 경기도 용인시 역동교차로 부근에서 안전봉을 들이받았고, 용의자가 차를 버리고 함박산으로 도주했지만 행방은 밝혀지지 않았다.[2] 이후 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부근에서 택시기사의 제보로 체포되는 과정에 자신의 몸을 10여 차례 찌르며 자해했다. 경찰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용의자는 과다출혈로 오후 8시 50분쯤 사망했다.[3]

수사[편집]

함박산 주변에 설치된 모든 CCTV를 분석하였고 경찰 200여명과 헬기까지 동원해 추적까지 하였으나 실패하였다.[4] 그리고 용의자의 공개수배가 되면서 얼굴이 공개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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