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노래방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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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456회 작성일 22-12-20 16:21본문
1. 개요
2. 상세[편집]
가해자 A씨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던중 피해자 선배 B씨와 관계를 의심하고 전화로 말다툼을 한다. 그리고 A씨는 자신이 있던 전주시 덕진구에서 피해자와 피해자의 친구와 선배 B씨가 있는 완주군 이서면 노래방으로 음주운전해서 갔다. [2]
그렇게 노래방에 도착하고 B씨가 있던 노래방으로 들이닥쳐서는 식칼을 꺼내서 몸싸움을 하려던 때 화장실에 있던 피해자는 노래방 주인이 난리가 났다고 빨리 방으로 가보라는 말에 노래방으로 향했고 A씨와 B씨의 싸움을 말렸고 A씨는 피해자한테 흉기를 휘두르고 쓰러진 피해자의 배를 발로 차고 지혈하면 산다는 말을 하고 웃고 도망갔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한다.
A씨는 노래방을 나오고 건너편에 있었고 경찰이 인상착의를 확인하자 자수했다. 2021년 10월 27일 피해자의 유족은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였다. # 현재 9만명 동의하였다.
전주지검은 2021년 10월 29일 A씨를 구속된 상태에서 기소하였다.
그렇게 노래방에 도착하고 B씨가 있던 노래방으로 들이닥쳐서는 식칼을 꺼내서 몸싸움을 하려던 때 화장실에 있던 피해자는 노래방 주인이 난리가 났다고 빨리 방으로 가보라는 말에 노래방으로 향했고 A씨와 B씨의 싸움을 말렸고 A씨는 피해자한테 흉기를 휘두르고 쓰러진 피해자의 배를 발로 차고 지혈하면 산다는 말을 하고 웃고 도망갔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한다.
A씨는 노래방을 나오고 건너편에 있었고 경찰이 인상착의를 확인하자 자수했다. 2021년 10월 27일 피해자의 유족은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였다. # 현재 9만명 동의하였다.
전주지검은 2021년 10월 29일 A씨를 구속된 상태에서 기소하였다.